모바일 기기가 많아지면서 나스(NAS)의 필요성이 느껴져서 나스 업체 중 가장 유명한 업체 중 한 곳인 시놀로지의 DS213j 를 구입해 사용한지 어언 2년이 다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기능이 워낙 많고 강력하지만, 기본적인 기능들을 주로 썼는데요. 어느덧 쓰다보니 저장소의 공간이 부족해서 데이터를 정리할 겸 저장소의 데이터 정보를 편하게 알 수 없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보다시피 하드가 3테라짜리인데 거의 꽉 차있습니다. 워낙 정리를 안하는 편이라.. 귀찮더라도 정리를 좀 해야겠죠..

우선 인터넷 검색 전에 먼저 DSM으로 접속해서 기본 기능들을 대충 훑어봤습니다.



시놀로지 유저라면 윈도우의 '시작' 버튼과 유사한 버튼을 누르면 많은 어플이 나오는거는 아시죠??

눌러보니.. 역시 시놀로지는 다릅니다. 바로 명확하게 제가 원하는 기능이 똭~! 있네요..


이름하여 '저장소 분석기'

지체 없이 바로 선택을 해봅니다.



그럼 바로 위의 화면이 뜨는데요.

깔끔하고 단순한 화면으로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생성' 을 눌러주세요.



저장소의 원하는 정보를 정리하는 보고서를 제작하는건데요. 어떤걸 보고 싶은지 선택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별 내용이 없죠. '다음' 을 누릅니다.




너무나 심플한 UI 그냥 보고서 작업명을 입력합니다. 한글은 안돼요~!



보고자 하는 보고서의 항목들을 선택하세요. 저는 걍 쿨하게 다 선택했답니다.



스케쥴을 등록해서 일정 요일마다 보고서를 생성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지금 당장 한번만 할려고 '지금 보고서 생성' 에 체크했습니다.



원하는 공유 폴더를 선택하는 창입니다. 중복 파일을 시간이나 파일 이름으로 비교도 가능합니다.



모든 옵션을 설정이 정상인지 한 눈에 보여줍니다.

'적용'을 누르시면 바로 저장소를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위 화면이 바로 저장소를 분석하는 화면인데요. 딱히 무슨 액션이 없답니다.

볼륨 사용에 그래프만 그냥 옆으로 흐르네요.



데이터의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별로 시간이 안 걸리면서 끝납니다.

이제 보고서 내용을 보실려면 보고서를 더블클릭해보세요.



보고서를 여러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이 가장 아쉽네요.

공유 폴더 기준으로 할당량이 나옵니다. 이하 폴더별로 계속 들어가면서 사용량을 볼 수 있으면 참 좋을꺼 같은데

아쉽습니다.



중복 파일입니다. 실제로 중복이 아닌 파일이 나올 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지울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정보 보호 상 파일명은 모자이크 했습니다.

파일 경로를 클릭 하시면 바로 File Station 이 해당 경로를 열어줍니다.




여지것 시놀로지를 쓰면서 이렇게 좋은 기능을 몰랐다니 아쉽네요.

Posted by 부자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