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시작하는 간단한 아침 식사

약간은 규칙적이지 못한 아침 식사를 합니다.
와이프님이 맞벌이를 하니 아침을 챙겨주지 않고 저도 바빠서 스스로 챙겨먹지 못하죠.
그나마 화, 목요일은 회사에서 간단한 요기꺼리가 나옵니다.

평소에도 아침에도 오후에 출출할때 자주 챙겨먹는게 있습니다.

협찬아닙니다. 내돈내산
견과류입니다.
한번에 잔뜩 구입해서 배고플때 먹는데 이게 은근 든든하네요.

아침 출근 전에는 귀리쉐이크도 먹습니다. 밥 숟가락으로 두 스푼 우유 가득이죠.
이것도 제 돈으로 샀습니다.
설탕이 없어서 약간 심심한데 익숙해지면 고소하니 좋습니다.

이게 저의 아침에너지네요.
오늘 아침도 먹고 나왔네요.